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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태연 음색 따라올 사람 없어…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는 이소라"

입력 2020-10-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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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입대를 앞둔 가수 크러쉬가 최근 앨범 작업을 함께한 여성 아티스트들과의 소감을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FM’에서는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지난 20일 새 미니 앨범 ‘위드 허(with HER)’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서 크러쉬는 가수 이소라, 태연, 윤미래, 이하이, 비비 등 쟁쟁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피처링이 어벤져스급이다.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가 있냐. 일일히 다 아는 사이냐”라고 물었다. 크러쉬는 “윤미래 선배님은 친분이 없었는데 싸이 형이 다리를 놓아주셨다. 나머지 분들은 제가 직접 컨택을 했고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라고 답했다.

크러쉬는 “태연 씨의 보이스와 톤은 팬으로서도 그렇고 음악을 하는 동료로서도 그렇고 ‘태연 씨의 음색을 따라올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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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이소라와 콜라보한 점에 대해서도 “이소라 누나와는 ‘비긴 어게인’ 인연으로 녹음이 성사됐는데 막상 누나와 녹음을 같이 하지는 못했다. 그런데도 너무 이소라 누나 느낌이 잘 담겼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목소리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이소라 누나 같다. 공기가 달라지고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진다. 사람도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끝으로 크러쉬는 “제가 국방의 의무를 다 하러 가야 해서 조금 여러분과 멀어지게 됐다. 그동안 음악은 계속 남아있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달라. 그리고 오늘이 사실 공식적으로 마지막 스케줄이 될 수 있는데 저희 팬 분들이 있다. 늘 생각하고 편지도 잘 읽고 있다. 너무 사랑한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크러쉬는 오는 11월 12일 입대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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