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스포츠 > 골프

재미교포 대니엘 강,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3라운드 2타 차 3위

앨리 맥도널드, 13언더파로 1위…최운정은 공동 13위

입력 2020-10-25 07:34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대니엘 강
재미교포 대니엘 강.(AFP=연합뉴스)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2020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 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3’에 자리했다.

대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 72·6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2위에서 한 계단 밀려나 3위를 달렸다.

선두에는 앨리 맥도널드(미국)가 이날 3타를 줄여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이틀 연속 자리했다. 2위에는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가 12언더파로 올라 선두와 1타 차를 보이며 최종일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날 선두와 2위에 자리한 맥도널드와 파그단가난 모두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노린다.

선두와 2타 차를 보이고 있는 대니엘 강은 올 시즌 유일한 2승을 올렸고,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3승과 함께 통산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전날 공동 21위에서 공동 9위로 뛰어 올랐다.

최운정은 버디 5개, 보기 5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6언더파 210타로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13위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이어 강혜지가 1언더파 215타로 공동 44위, ‘맏언니’ 지은희는 이븐파 216타로 공동 51위, 신지은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55위를 달리고 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순천시청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