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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도 선두

욘 람, 18언더파로 1타 차 2위…타이거 우즈는 선두와 16타 차 타이틀 방어 ‘어렵다’
임성재, 11언더파로 공동 25위…안병훈은 공동 48위

입력 2020-10-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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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
저스틴 토머스.(AFP=연합뉴스)

 

세계남자골프랭킹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020-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 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에 자리하며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토머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 72·707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해 2라운드에 이어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3승을 올려 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 중인 토머스는 이번 시즌 세 번째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에 자리하며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14승을 노린다.



토머스는 1번 홀(파 4)과 2번 홀(파 5)에서 연속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고, 7번 홀(파 4)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8번 홀(파 3)에서 티 샷이 그린 오른쪽 깊은 러프에 빠지며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

후반 들어 토머스는 11번 홀(파 5), 16번 홀(이상 파 5)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였다가 17번 홀(파 3)에서 홀 8.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선두로 나섰고, 18번 홀(파 4)을 파로 마무리하며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켜냈다.

욘 람(스페인)은 이날 무려 9언더파 63타를 쳐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해 토머스를 1타 차로 추격하며 2위에 올랐다. 람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낚는 집중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최종 4라운드는 토머스와 람이 시즌 첫 우승을 향한 양보 없는 샷 경쟁을 펼치게 됐다.

랜토 그리핀(미국)는 4타를 줄여 17언더파 199타로 3위에 자리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25위를 달리고 있다.

안병훈은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7언더파 209타로 전날보다 18계단 상승해 공동 48위를 달렸다.

작년 일본에서 열린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68위로 전날보다 2계단 밀렸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82승을 기록 2002년 사망한 샘 스니드(미국)와 함께 PGA 투어 역대 최다승 타이를 이뤘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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