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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가황’ 나훈아의 달! 유튜브MV차트·가수 브랜드평판 1위

입력 2020-10-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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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_노개런티 출연_0923
가수 나훈아 (사진제공=KBS)

‘가황’ 나훈아가 10월 가요계를 평정했다. 


나훈아는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가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분석한 가수 브랜드평판조사에서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블랙핑크 등 쟁쟁한 후배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 등을 통해 추출된 지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나훈아는 ‘테스형!’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가 소비되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를 통한 유튜브의 기록적인 관심, 임영웅은 예능부터 음원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8월 20일 발표한 나훈아의 새 앨범 ‘아홉이야기’ 수록곡인 ‘테스형!’은 지난 추석 연휴 방송된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면서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유통사 다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15일 집계 결과 ‘테스형!’ 뮤직비디오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151만)와 블랙핑크의 ‘러브식걸즈’(142만)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테스형!’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테스형’으로 지칭하며 “세상이 왜 이래 / 왜 이렇게 힘들어”라는 질문을 던지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자연풍경과 나훈의 모습을 가사와 함께 잇달아 보여주는 ‘테스형!’의 뮤직비디오는 23일 기준 조회수 745만회를 돌파했다.

‘테스형!’과 더불어 ‘아홉 이야기’에 실린 ‘명자!’(21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29위), ‘딱 한 번 인생’(51위), ‘웬수’(55위) 등도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등지에서 불법 유통되는 나훈아 콘서트 영상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음악사업본부장은 “중국 사이트의 불법 유통 등은 물론, 영상 및 음원 등의 콘텐츠에 대한 해외 저작권 침해에 철저한 단속을 하고 있다”며 “이는 유튜브 및 SNS 채널 단속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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