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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지원 청년구직지원금 2차에 목표보다 많은 17만명 신청…내달 지급

2차 긴급고용지원금에는 20만4000명 신청…내달 150만원 지원

입력 2020-10-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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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고용안정지원금·청년특별구직지원금 접수 .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급 고용 안정 지원금 상담소로 들어가고 있다.(연합)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에 약 17만명이 몰렸다.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에는 20만4000명이 접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12~24일)을 마감한 결과 총 16만949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차 지원 목표 인원인 15만9053명의 106.5% 수준으로 신청자 가운데 일부는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최대 20만명에 지원할 예정으로 지난 9월 1차로 4만947명에게 지원했다. 노동부는 2차 신청자에 대한 취·창업 여부 확인 등 자격 요건 심사를 내달 중순까지 진행한다.



심사 결과 지원 대상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우선 순위를 적용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02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노동부는 지원금 지급 대상이 아닌 신청자에게는 결과를 11월 17일경 문자메시지(SMS) 및 알림톡으로 알려준다.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11월 18~22일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결과 등을 반영해 지원금은 11월말에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신청(9월 24~25일) 대상자로 안내 문자를 받은 청년 중 2차 기간에 신청한 청년은 10월말에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채용·면접 응시, 각종 사설 학원의 교습·훈련, 취업 관련 온·오프라인 상담 참여, 취업 관련 그룹스터디·도서 구매 등 취업 준비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형태고용직)·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지난 23일 마감한 결과 20만4000명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규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과 소득 감소 요건, 유사 사업 참여 여부 등 심사를 완료한 후 가급적 11월 안에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150만원을 일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청년특별구직지원금과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중소벤처기업부), 긴급생계자금(보건복지부), 8~10월 중 긴급복지지원제도 중 생계지원(복지부) 등과 중복 지원은 안 된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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