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모델들이 트레이더스 10주년 기념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는 오는 11월 1일까지 신선, 가공, 가전 등 트레이더스 대표 인기상품을 비롯해 10주년 기념 기획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선·가공 식품을 모든 삼성카드로 결제 시 할인 판매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