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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TXT “BTS ‘다이너마이트’ 디스코 열풍 이어나가겠다”

입력 2020-10-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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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장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YONHAP NO-4735>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1:블루 아워’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동생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지핀 디스코 열풍을 잇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오후 6시 미니 3집 ‘미니소드1: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의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발표했던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이터니티’(ETERNITY)이후 약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다섯 멤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인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는 활기찬 에너지를 신나는 디스코 장르의 댄스곡으로 일몰 시간인 5시 53분의 하늘을 보며 세상과 주변 친구들에 대한 익숙하고 낯선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빅히트 사단의 슬로우 래빗(Slow Rabbit)을 주축으로 방시혁 프로듀서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투마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음원 공개 전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밝고 신나는 디스코풍 노래인 만큼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디스코 열풍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목표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YONHAP NO-4740>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1:블루 아워’ 발표회에서 신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처럼 전작 못지 않은 긴 타이틀곡 제목에 대해 연준은 “놀라긴 했지만 짧은 제목이면 서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감미로운 음악과 활기찬 에너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수록곡 중 ‘날씨를 잃어버렸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달라진 삶을 살아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수빈은 “모두가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지금 이 시점을 어떻게 노래로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방시혁 PD님이 아이디어를 주셨다”며 “한국의 IMF 외환위기를 담은 한스밴드의 ‘오락실’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태현은 “코로나19는 처음 겪는 상황이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며 “당연하게 여겨진 것들이 하나둘 사라졌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 “영상을 통해 팬들의 응원소리를 들었을 때 눈물이 날 뻔했다”며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신인상 10관왕을 석권했던 투마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앨범 국내외 선주문량은 40만장에 달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서는 자체 신기록을 세운 셈이다.

휴닝카이는 “팬들이 저희 노래를 통해 힘을 얻듯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팬들에게 힘을 얻는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팬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드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빈도 “이번 음반은 코로나 19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하면서 즐겨주시길 바란다.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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