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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1억원 기부 모임 '그린노블클럽' 최연소 가입

입력 2020-10-27 10:05 | 신문게재 2020-10-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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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유정.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배우 김유정이 1억원 이상 기부한 자들의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최연소로 가입했다.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김유정(21)이 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최연소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간 누적 후원금이 1억원 이상인 일반인 후원자뿐만 아니라 2017년 송일국, 2018년 최강창민, 2019년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 연예인 후원자들이 속해 있다.



김유정은 데뷔 이후 본인 이름이 아닌 대리인을 통해 조용히 기부를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정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일부 사용됐으며 나머지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아역배우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한 김유정 배우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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