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브로치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 교수를 포함해 국민대 교수 4명의 작품들이 공개됐다.
이 교수는 “여러 장신구 중 브로치는 가슴의 가장 가까운데에 위치한 만큼, 본인의 생각과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소재”라며 “전시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사와 함께 해 온 브로치의 변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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