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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세자릿수…초등학교·교회 집단감염 발생

입력 2020-10-29 14:30 | 신문게재 2020-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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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질병관리청 역학조사분석단장이 지난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초등학교·교회 등의 집단감염 영향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낮 12시 기준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3건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기도 포천시 추산초등학교와 관련해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 지난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됐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원 원주시 일가족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학교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5명이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106명, 해외 유입이 19명이다. 국내는 경기가 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3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강원 7명, 인천 5명, 대구 3명, 광주·충남·전북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국내 발생은 지난 23일 138명을 기록한 이후 66명→50명→94명→72명→96명으로 아슬아슬하게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이날 100명을 넘어섰다.

방역당국은 내달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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