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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김인수, 노브레인과 헷갈린 기자에…"XX하고 있네"

입력 2020-10-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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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라잉넛 김인수 인스타그램)

밴드 크라잉넛 멤버 김인수가 밴드 노브레인과 헷갈려 제목을 잘못 표기한 기자를 향해 일침했다.

28일 김인수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기사 사진을 캡처한 이미지와 함께 “XX하고 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밴드 노브레인이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제목에는 ‘노브레인’이 아니라 ‘크라잉넛’으로, 심지어 ‘대한민국’도 ‘대한믹국’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다 틀렸네”, “이정도면 노린 것 같은데”, “진짜 웃기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993년 결성된 크라잉넛은 ‘말 달리자’, ‘서커스매직유랑단’, ‘밤이 깊었네’ 등의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1996년 결성된 노브레인은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바다사나이’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크라잉넛은 지난 7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노브레인과 너무 친한데, 왜 하필 한참 후배인 노브레인과 헷갈려 하는지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어 “더 헷갈리라고 노브레인과 노래를 바꿔 불러 앨범을 내기도 했다”며 “노브레인은 행사에 가서 ‘말 달리자’를 불러 달라고 하면 그냥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은 2014년 콜라보레이션 앨범 ‘96’을 발매하고 ‘말달리자’, ‘룩셈부르크’, ‘비둘기’, ‘바다사나이’, ‘아름다운 세상’, ‘넌 내게 반했어’ 등을 수록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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