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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로 돌아오는 잔나비, 6일 ‘잔나비 소곡집1’ 발표

입력 2020-10-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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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잔나비, 타이틀곡 _가을밤에 든 생각_ MV 티저 캡처
사진제공=페포니뮤직

 

밴드 잔나비가 1년 8개월만에 돌아온다. 잔나비는 29일 공식 SNS에 새 앨범 ‘잔나비 소곡집1’의 타이틀곡 ‘가을 밤에 든 생각’의 뮤직비디오와 티저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래된 가구와 컴퓨터, 낡은 브라운관을 통해 보이는 둘리 만화, 그리고 배경음악으로 미루어 이번 앨범에서도 잔나비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컬 최정훈은 “개인적으로는 어떤 앨범보다 의미가 짙다. 잔나비 음악의 청사진을 담게 될 3집에 대한 욕심과 집념은 잠시 제쳐두고, 지나칠 뻔한 우리의 본분을 깨닫게 해 준 고맙고 착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밴드신에서 적지 않은 팬층을 확보했던 잔나비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전설’의 인기로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얻었다.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지난해 가요계를 강타한 레트로 열풍을 타고 큰 인기를 끌었고 여세를 몰아 최정훈이 MBC ‘나 혼자 산다’까지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키보드의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탈퇴했고 이후 잔나비는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공연 및 음반 작업에만 집중해 왔다.

한편 ‘잔나비 소곡집 1’은 11월 6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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