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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살리기 전국설명회’ 폐교 위기 극복 사례 등 공유

입력 2020-10-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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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전국설명회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작은 학교 살리기 전국설명회’가 개최됐다. (연합뉴스)
폐교 위기를 맞은 학교들을 살리기 위한 방향을 살펴보는 ‘작은 학교 살리기 전국설명회’가 2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농촌유토피아연구소는 영·호남 학교의 폐교 위기 극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비수도권은 산업 정체, 저출산·고령화, 인구 유출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105곳의 지역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인데 이는 수십 년 안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 될 것이라는 경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 간 불균형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과제다.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은 농촌과 구도심 활성화, 지역통합, 인구감소 대책으로 시의적절하고 의미있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거창 가북초등학교, 신원초, 전북 무주 부당초, 전북 남원 사매초 등 폐교 위기를 맞은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를 살린 사례 등을 발표했다.

농촌유토피아연구소는 폐교 위기 학교들과 교육문화공동체를 구축, 교육 프로그램을 교환하고 주거·일자리·문화·경제 분야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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