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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인실리코젠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 위한 업무협약

입력 2020-1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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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곤충
권형욱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장(사진 좌측)과 최남우 (주)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와 생물 정보 전문기업 인실리코젠은 최근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자원화를 위한 학술교류 및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성능 연산 서버 환경 구축, Web 기반 DB를 구축해 매개곤충자원의 원활한 활용과 연구에 나선다.

㈜인실리코젠은 2004년 10월 설립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산하의 다양한 바이오 빅데이터 DB를 오랫동안 구축해왔다.

아울러 인간 질병 연구 및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유전체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한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쌓은 생물정보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맞춤형 식품 및 종자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종합 바이오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2016년 10월에 문을 열고 기후변화 및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매개질병과 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매개감염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올해 6월 교육부 지정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돼 유전체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자원화, 초고속 물질 스크리닝, 바이오센서기술 등을 이용한 감염병-매개곤충 제어기술 등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둔 매개곤충 관련 국내 유일의 융합 연구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감염병의 주요 매개체인 곤충분야에 대한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의 전문지식과 인실리코젠의 생물정보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및 노하우를 연계해 감염병에 대한 Web 기반 DB 구축과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이사는 “인실리코젠이 보유한 생물정보 및 인공지능, ICT 역량을 기반으로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추구하는 선도적 매개곤충 연구와 감시망 구축에 일조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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