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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클릭 시사] 우뇌형·좌뇌형 감별법

입력 2020-11-18 14:02 | 신문게재 2020-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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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는 무용수 실험(Spinning dancer test)’이 있다. 여성이 한쪽 다리로 서서 무용수처럼 빙글빙글 돌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들에게 그녀가 어떤 방향으로 돌고 있는지를 묻는다.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 놀랍게도 대부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고 답한다. 인류 대부분이 ‘좌뇌형’ 인간이기 때문이란다. 반대로 시계 방향이라면 우뇌형 인간으로 분류된다. 원래는 일본에서 2차원 영상의 3차원 재해석 과정에서 생기는 착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검사였다는데, 언제부터인가 좌뇌·우뇌 검사로 인터넷 등에서 떠돌고 있다. 


코네티컷대학 크리스틴 모어 교수의 이론은 더 간단하다. 자신이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알고 싶다면 양 손을 맞잡았을 때 맨 위에 올라가는 엄지손가락을 보면 안다는 것이다. 오른손 엄지가 위에 올라가면 좌뇌형이란다. 두뇌파로 언어 능력과 분석력이 뀌어난 사람이다. 반대로 왼손 엄지가 위로 올라오면 우뇌형이란다. 창조성이 뛰어난 예술가형이다. 직감에 강하고 세밀함은 취약하다. 전문가들은 좌뇌형은 언어적 능력, 우뇌형은 공간적 능력이 더 우수하다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실험을 한다.  

 

조진래 기자 jjr20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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