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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정부와 산은, 대한-아시아나 합병에서 합리적인 방식 택할 것”

입력 2020-11-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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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20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해 “산업은행이 조원태 한진 회장의 경영권 방어에 동참하게 된 참사”라며 “정부와 산은은 합리적인 방식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KCGI는 “산은의 기형적인 투자구조는 조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많은 대안을 거절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와 산은은 지난 16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한진칼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 원을 투입하고, 30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인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KCGI는 경제개혁연대가 발표한 논평 중 ‘한진칼 주주구성에 변화를 주지 않는 다양한 지원 방식이 가능하다’라는 문구를 인용해 “한진칼이 산은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지 않으면 합병이 무산된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국책은행과 정책당국은 경영권 간섭 오해를 부르지 않는 합리적인 방식을 선택해 소모적인 논쟁이 확대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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