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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픽] '레몬·고추냉이·양파' 생으로 먹는 코로나19 후유증 눈길

입력 2020-11-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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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넬리 먹방
괴기한 코로나19 후유증 먹방. 사진=유튜브
코로나19 여파가 전 세계적으로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코로나 후유증을 보여주는 괴기한 먹방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와 틱톡 등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인 러셀 도넬리 씨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서 코로나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소개한 그는 일반적으로 홀로 먹기 어려운 음식들을 주저없이 입에 넣었다.



그는 아기 이유식, 생선 조림, 머스타드 소스, 양파, 마늘 등을 따로 조리하지 않은 채 먹었고, 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고추냉이를 과자에 발라먹고, 레몬즙으로 가글까지 하는 행동을 통해 코로나 대표 후유증으로 꼽히는 미각 상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다.

도넬리 씨는 “코로나19 증상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방송을 만들게 됐다”며 이 같은 먹방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주 넘게 10만 명이 이상 발생하는 등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파향이 이렇게 느껴지는데” “정상적인 음식 먹고 건강해지길” “먹는 즐거움이 없어지다니 안타깝다” “코로나19는 정말 무섭다”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후유증들로는 호흡 곤란, 미각·후각 손실, 청력 감퇴, 탈모,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피부 변색 등이 꼽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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