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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美·英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입력 2020-11-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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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미국과 영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에서도 해당 백신에 대한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화이자는 다음달 중순 경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승인될 경우 곧바로 유통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안으로 25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인 5000만회분의 백신을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에서 감염 예방효과가 95%에 달하고 안전성에서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해당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로 유통해야 한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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