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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역대급 기행 수준"

입력 2020-11-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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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지난 19일 발표한 정부의 전세난 해소 대책에 대해 “단순한 실패를 넘어 역대급 기행 수준”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21일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여권 인사들 말대로라면 집 없으면 호텔을 개조해 살면 되고, 저금리와 가구 수 증가만 아니었다면 전셋값이 오를 리 없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인 진선미 의원이 지난 20일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자 하는 국민의 인간적 소망을 그저 환상으로 치부하며 무시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시장을 이기려는 정부, 국민을 가르치려는 정권에게 국민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며 “임대차 3법을 원점으로 돌리고 재개발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라”고 강조했다.

같은 당 윤희숙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입법부와 여당 주거정책의 큰 책임을 맡았다는 분이 이렇게 지적으로 게으르다는 것은 참 실망스럽다”고 언급했다.

권규홍 기자 spikekw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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