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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확진 67명, 임용고시 제한…537명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 치뤄

입력 2020-11-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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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등교원 임용시험이 예정대로 치뤄진 가운데 서울 동작구 노량진 대형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시험을 치르지 못한 인원이 67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노량진발 자가격리 대상자의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별도시험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노량진 학원 관련 확진자는 67명으로 전일 오후 9시 기준 39명보다 28명 늘었다. 이들은 고지한 대로 시험 응시가 제한됐다.



확진자를 제외한 노량진 학원 관련 진단검사 대상자는 537명으로, 이들 중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응시자 142명을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 학원 수강생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아 자가격리자는 아닌 395명 역시 일반 응시자와 분리돼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했다.

이날 중등교원 임용시험은 전국 110개 고사장, 3076개 시험실에서 오전 9시에 시작됐다. 총 6만233명이 이번 시험에 응시했다. 교육부는 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2시20분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소방당국과 만약을 대비한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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