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아빠 육아휴직 토론회 성료… 국회의원, 정부, 학계 전문가들 참여

입력 2020-11-22 11:07 | 신문게재 2020-11-23 14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KakaoTalk_20201120_110015508
브릿지경제와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남성 육아휴직 토론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이수진 의원, 조진래 브릿지경제 편집국장, 송 의원, 안호영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국회의원과 정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아빠 육아휴직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브릿지경제와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갑)은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아빠 육아휴직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업, 학계,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1부에서 남성육아휴직 의무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롯데(롯데케미칼)이 사례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남성 육아휴직 활용 실태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홍정우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진행 중인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박선권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은 영아의 권리로서 ‘부모보험’ 도입을 제안했다.

강민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고용보험 제도 밖에 있거나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 육아휴직 사용이 어려운 경우 등 제도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성평등 노동을 위한 부모 모두의 육아휴직 필수 할당제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토론회는 유튜브 ‘브릿지경제’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중계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 의원과 조진래 브릿지경제 편집국장, 안호영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 윤미향 의원이 참여해 축사를 진행했다. 

 

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순천시청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라포르테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