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전국 > 영남

경북 상주시, 2021년도 예산안 1조470억원 편성

지역 경기 활력 제고 등 중점

입력 2020-11-21 17:5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경북 상주시, 2021년도 예산안 1조470억원 편성
상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2021년 본예산안으로 총 1조470억원을 편성해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80억원보다 0.87%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0.89% 증가한 9343억원, 기타특별회계는 3.51% 증가한 236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올해와 동일한 891억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인구 감소에 따른 도시 쇠퇴, 지역 경기 침체, 신종감염병 유행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상공인 등 서민 생활 안정을 꾀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편성했다.



내년도 세출 예산을 기능별로 분류하면 △일반공공행정 분야 433억원(4.1%)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19억원(1.1%) △교육 분야 18억원(0.2%) △문화 및 관광 분야 517억원(4.9%) △환경 분야 2010억원(19.2%) △복지ㆍ보건 분야 2308억원(22.0%) △농림해양수산 분야 1629억원(15.6%) △산업ㆍ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114억원(1.1%) △교통 및 물류 분야 602억원(5.8%)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954억원(9.1%) △예비비 및 기타 1766억원(16.9%)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사업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혁신밸리 추진사업 183억원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124억원 △상주시장학회 출연금 48억원 △문화ㆍ관광사업으로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59억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38억원 △안전 환경 조성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 88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82억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미세먼지 대책사업에 65억원 △깨끗한 음용수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161억원 △상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45억원 △보건ㆍ복지사업으로 기초연금 985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45억원 △상주시 노인회관 건립 33억원 △부자농촌 건설사업으로 공익증진직불금 444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51억원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지원 48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중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상주시 노인회관 건립 33억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설치사업 33억원 △삼덕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0억원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22억원 △병성3지구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0억원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 17억원 △중동매립장 확장 설계 용역 11억원 등이 있다.

세입 예산 내역은 △자체수입으로 지방세 522억원(5.0%) △세외수입 405억원(3.9%)을 이전수입으로 지방교부세 4660억원(44.5%) △조정교부금 100억원(1.0%) △국ㆍ도비 보조금 3509억원(33.5%)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1274억원(12.1%)을 각각 편성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재원이 한정된 만큼 선심성 사업과 소모성 경비는 최대한 축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204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상주=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순천시청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