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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2명 중 1명 "연말 성과급 기대"…평균 '129만원'

입력 2020-11-22 08:39 | 신문게재 2020-11-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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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연말 성과급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게임잡이 최근 게임업계 직장인 4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말 성과급 기대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임업계 직장인 중 49.8%가 연말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코로나 사태에도 비교적 실적이 좋은 점과 매년 연말 성과급이 나온 점 등을 이유로 연말 성과급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연말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답변은 대기업에서 71.0%로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 56.5%, 중소기업 40.5% 순이었다. 이들 직장인들이 올해 연말 성과급을 기대하는 이유는 ‘매년 연말 성과급이 나왔기 때문에(49.0%)’와 ‘코로나19 사태에도 비교적 실적이 좋아서(39.4%)’, ‘올해 신작 게임·서비스 등을 출시하는 성과를 내서(29.8%)’ 등이었다(복수응답).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연말 성과급 액수는 전체 평균 129만원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기업 직장인들은 연말 성과급으로 평균 169만원을 예상했고,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평균 124만원을 예상해 차이를 보였다.

반면 연말 성과급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코로나19사태로 올해 실적이 나빠서(58.1%)’, ‘회사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34.3%)’, ‘전반적인 사회 경기가 좋지 않다는 뉴스를 자주 접해서(23.8%)’ 등을 꼽았다(복수응답).

한편 게임잡 조사 결과 게임업계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 생활을 하며 성과급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87.1%)과 중견기업(83.9%) 그룹에서 성과급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 답변이 평균보다 높았고, 중소기업 그룹의 경우 평균보다 낮은 64.7%만이 성과급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직장인들은 성과급이 적정하거나 조금 적은 편이라 인식하고 있었다. 게임잡이 ‘성과급을 받으며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묻자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 적다(52.6%)’와 ‘일한만큼 충분히 받는 것 같다(45.5%)’는 답변이 주를 이룬 것. 반면 성과급을 받은 경험이 있는 직장인 중 ‘노력한 것보다 더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는 1.9%뿐이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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