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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공장 짓는 美조지아주에 6만달러 기부

입력 2020-11-22 10:51 | 신문게재 2020-11-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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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짐 쇼 잭슨카운티 상의의장, 존 이슬러 EC3 대표, 황준호 SKBA 대표,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조이 톨버트 CCS 대표가 19일(현지시간) 조지아 주정부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현지 지방정부와 함께 배터리 신규 공장 지역인 조지아주 교육기관에 6만달러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2일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 주정부와 매칭그랜트로 기부금 6만달러를 조성하고, 각각 3만달러씩 조지아주 교육기관인 EC3와 CCS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C3는 학생 실습을 위한 고급 자동화 기계·설비 구매에, CCS 역시 전문 실습 장비와 IT 기기 구매 등에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조지아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2차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지아주 경제개발부의 팻 윌슨 장관, 잭슨 카운티의 짐 쇼 상의 의장을 비롯해 존 이슬러 EC3 대표, 조이 톨버트 CCS 대표, 황준호 SK배터리 아메리카(이하 SKBA)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월 조지아 주정부와 ‘배터리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SK이노베이션은 2년간 총 6만달러의 기부금을 약정하고 3만달러를 기부했으며,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정부도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3만달러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코로나19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부금 전달을 이어갔다. 회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함께 추구한다는 그룹의 경영철학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황준호 SKBA 대표는 “SK그룹이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행복’을 지역사회,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EC3와 CCS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조지아주 오거스타 대학 산하 의료기관 및 무료 코로나19 검진 앱인 ‘AU 헬스 익스프레스 케어’ 개발 지원에 40만달러를 기부했다. 7월에는 조지아주의 경제 개발 프로그램 ‘퀵스타트’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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