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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잇단 개각설에 “기다려달라…사실 아닌 보도 많아”

입력 2020-11-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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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사진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연합 DB)

청와대는 22일 최근 잇따라 개각설이 보도되는 것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면서 개각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권인 만큼 기다려달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쏟아져 나오는 개각 임박 관측 보도에 “개각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드린 말씀 외에는 알려드릴 것은 없다”며 “대통령의 인사권에 해당하므로 발표 때가지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보도들이 많이 나온다”면서 “구구한 이야기들이 난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여권을 중심으로 문 대통령이 연말과 연초 두 차례에 걸쳐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작게 두 번에 나누어서 할 것”이라고 말해 이 같은 개각설에 힘을 보탠 바 있다.

하지만 청와대는 개각과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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