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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꽃 MBTI 결과 공개… '속 깊은 히비스커스'

입력 2020-1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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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이동국 딸 재시가 자신의 꽃 MBTI 결과를 공개했다.

22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꽃 MBTI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재시가 공개한 결과는 ‘속 깊은 히비스커스’로, ‘책임감이 있는 타입이고 질서 있는 환경이 좋다. 파격적인 변화는 부담스럽다’, ‘다 같이 일하는 것보다는 혼자 일하는 게 편하다. 신세지는 것도, 피해 주기도 싫다’ 등 설명이 담겨 있다.

‘꽃 MBTI’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 성격의 특징을 알려주는 심리테스트로, 모든 결과는 꽃과 비유해 ‘슈퍼인싸 프리지아’, '소심한 관종 작약', ‘자존감 높은 수선화’ 등으로 제시된다. 이는 브랜드숍 LU42에서 제작한 것으로 LU42 측은 “꽃 MBTI 테스트 결과를 공유할 때마다 1000원씩 의료진들을 위해 최대 1억원이 기부된다”고 밝혔다.

한편, 다둥이 가족으로 유명한 이동국의 딸 재시는 현재 모델을 준비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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