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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이지희, 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첫날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

에리카 하라, 5언더파로 선두…시즌 2승 신지애는 이븐파 공동 22위

입력 2020-11-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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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배선우.(사진=KLPGA)

 

배선우와 이지희가 2020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종전이자 메이저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 상금 1억 2000만 엔)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배선우는 26일 일본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시 인근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 72·65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이지희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각각 3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에는 올해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에리카 하라(일본)이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자리했다.



2019년 JLPGA 투어에 데뷔한 배선우는 작년 이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마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배선우는 1번 홀(파 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4번 홀(파 4)에서 버디를 잡아 잃었던 타수를 만회하며 분위기를 바꾸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며 전반을 끝냈다.

후반 들어 배선우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11번 홀(파 5)에서 보기를 범한 배선우는 이후 12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았고, 17번 홀(파 4)에서 1타 더 줄여 3언더파로 이날 경기를 끝냈고, 선두에 2타자 뒤져 대회 2연패 달성에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전미정은 이날 버디 5개를 낚았지만 트리플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JLPGA 투어 7개 대회에 출전해 2승을 올린 신지애는 이븐파 72타를 쳐 이나리 등과 함께 공동 24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2015년과 2018년 우승한 신지애는 2년 만에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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