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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으로 전기·수소차 성장 기대감↑…“테슬라 주목”

입력 2020-1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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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7일 “바이든 당선으로 친환경, 그 중 전기·수소차 성장 시나리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억만장자 순위 변동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이번 주 전 세계 두 번째로 자산규모가 큰 CEO로 등극했다. 머스크는 연초 35위에 랭크됐으나,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1년 사이 5배 이상 급증하며 아마존 베조스 CEO 다음을 차지하게 됐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이번주 사상 처음으로 5000억 달러(555조원)을 돌파했다.

하나금투 이재선 연구원은 “12월만 놓고 보자면, 테슬라의 상승세가 주춤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며 “이익 개선, 친환경 테마와 더불어 S&P 500 편입까지 앞두고 있어 기관들의 매수 유인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3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낸 가운데, 12월 21일 S&P500 지수에 편입을 앞두고 있다.



이 연구원은 “테슬라 호재를 반영해 2차전지 산업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글로벌X 리튬&배터리 테크 ETF(LIT)는 양호한 수익률을 시현하는 중”이라며 “국내 기업의 경우 삼성 SDI(5.0%), LG화학(4.8%)이 해당 펀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기업 모두 외국인이 지난 한달 간 순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보영 기자 by.hong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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