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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2630선 마감

입력 2020-11-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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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 기록 경신<YONHAP NO-4081>
코스피가 27일 이틀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54포인트(0.29%) 오른 2,633.45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코스피 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625.91)보다 7.54포인트(0.29%) 오른 2633.45에 마감했다. 지수는 개장 이후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상승세를 보였다.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6일에 세운 기존 최고치(2625.91)를 돌파하며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63억원, 783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기관은 홀로 279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98%), 비금속광물(2.39%), 의료정밀(2%), 기계(1.43%), 통신업(1.17%), 건설업(0.89%) 등은 상승했다.

반면 보험(-0.97%), 철강금속(-0.64%), 증권(-0.61%), 금융업(-0.49%), 섬유의복(-0.24%), 전기가스업(-0.21%), 은행(-0.1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29%) 오른 6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1.37%), 현대차(1.12%), 삼성SDI(0.18%) 등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60%), LG화학(-0.74%), 삼성전자우(-0.16%), 네이버(-0.35%), 카카오(-0.27%)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이달 중순부터 외국인 매수세 성격이 달라졌다”며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의 수혜를 보고 들어오는 중으로 해석돼 전기전자, 자동차, 철강 등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74.53)보다 11.03포인트(1.26%) 오른 885.56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58억원, 46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홀로 2964억원을 순매도했다.


홍보영 기자 by.hong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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