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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 SW·ICT 장비 사업금액 올해 대비 3.2% 증가 전망…5조원 육박

입력 2020-11-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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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자료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내년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총 사업금액 예정치를 조사한 결과 올해보다 3.2% 증가한 4조9429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예정) 온라인 설명회’를 30일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예정치 조사 및 발표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19조 등 관련 법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예정치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580기관을 조사해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SW 구축 3조6557억원(74.0%), 상용 SW구매 3133억원(6.3%), ICT장비 9739억원(19.7%)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458억원이며, 해당사업 내 정보보호 투자·구매 예산은 6046억원으로 조사됐다.

SW구축 사업금액은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2조769억원 △SW개발 사업 1조2722억원이었다.

차년도 SW구축 사업 중 대기업참여제한 예외인정사업을 조사한 결과, 이미 인정받은 사업이 12건(전체 7232건 중 0.17%), 예외인정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한 사업은 5건(0.07%)으로 나타났다.

SW구매 사업은 △사무용SW 1085억원 △보안SW 866억원으로 나타났다.

ICT장비 구매 사업은 △컴퓨팅장비 6833억원 △네트워크 장비 2363억원 △방송장비 543억원이었다.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 중에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예산은 총 1조 458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해당 사업 내 직접적인 정보보호 관련 제품·서비스 구매 예산을 조사한 결과 총 604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3561억원 △정보보안 제품 1911억원 △물리보안 제품 344억원 △물리보안서비스 230억원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명회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 ICT장비공공수요정보시스템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을 통해 제공된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등이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사업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와 같은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이외에도 ’25년까지 총 58조원을 연구개발(R&D), 민간분야 지원 등에 투자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SW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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