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펜타곤 여원·모모랜드 낸시도 코로나19 검사로 스케줄 취소

입력 2020-11-29 12:3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펜타곤 여원_공식 SNS
펜타곤 여원(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수도권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면서 연예계 곳곳에서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룹 펜타곤 멤버 여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지난 27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여원은 28일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펜타곤의 여타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29일 예정된 ‘2020 펜타곤 온라인 콘서트 WE L:VE’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모랜드_레디올낫_단체이미지
걸그룹 모모랜드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도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지난 28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낸시는 보건당국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며 “이에 따라 28일 출연예정이던 MBC ‘쇼! 음악중심’을 비롯한 기타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 측 모두 이번 코로나19 검사로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게 된다. 펜타곤은 콘서트 대관 및 진행 비용, 티켓 환불, 연기로 인한 콘서트 재개 등 금전적 손해가 막대하다. 지난 17일 신보를 발표한 모모랜드 역시 한참 앨범을 홍보하며 활동할 시기에 일정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입을 모았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수들의 특성상 무대 위에 오를 때는 마스크를 벗을 수 밖에 없다”며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가요계에서는 그룹 빅톤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스케줄 동선이 겹치면서 내달 1일 발표 예정인 첫 정규 앨범 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의 발매를 연기했다. 빅톤은 자사 관계사인 원더케이 콘텐츠 촬영에 참여한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판정에 따라 멤버 전원이 23일 검사를 받았고 24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녹화에 함께 한 출연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아 활동을 재개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세종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