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부동산 > 부동산 뉴스

서울 주택구매 ‘큰손’ 30대…30대 이하 36% 차지

입력 2020-11-29 13:13 | 신문게재 2020-11-30 10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0004431431_001_20201014111905710
(사진= 연합뉴스)

 

30대 이하 젊은층이 아파트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면서 내집 마련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아파트 매입은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다.

2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아파트 매매 건수(신고일 기준)는 8만 2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 6662건)의 1.7배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추세를 보였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20대 이하(10대·20대)로, 올해(2933건)가 작년(1352건)의 117%(2.2배)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30대(96%), 40대(69%), 50대와 60대(60%), 70대 이상(51%) 순이었다.



30대 이하의 서울아파트 매입 건수는 올해 2만 9287건으로 작년(1만 4809건)의 2배로 증가했다.

전체 서울아파트 매입 건수에서 3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1.7%에서 올해 36.5%로 상승했다. 30대 이하의 서울아파트 매입 비중은 올해 8월(40.4%) 처음으로 40%대에 오른 이후에도 계속 상승해 지난달 43.6%에 이르렀다.

올해 들어 30대가 서울에서 아파트를 가장 많이 매입한 지역은 노원구였다. 특히 노원구는 모든 연령대에 걸쳐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 매입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노원구 아파트 매입 건수는 20대 이하 498건, 30대 2721건, 40대 2485건, 50대 1636건, 60대 836건, 70대 이상 407건 등이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세종시청

구리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