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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엑소 카이의 자신감 “솔로앨범 자체가 카이”

입력 2020-11-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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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오롯이 홀로 준비한 앨범인 만큼 이 앨범이 ‘카이’ 그 자체입니다.”

엑소 멤버 카이(28·본명 김종인)는 데뷔 8년만에 발표한 솔로앨범 출사표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청년 김종인이 카이를 통해 세상에 하고 싶은 얘기를 담았다”며 “카이라는 이름에 ‘열다’라는 뜻이 있다. 

 

카이는 이런 매력과 음색을 갖고 있고 춤을 추는 아티스트라는 걸 보여주며 대중의 마음을 열고 싶다는 생각에 ‘카이’라고 앨범명을 정했다”고 부연했다. 셀프타이틀을 붙일만큼 공들인 솔로 1집 앨범은 미국 유명 프로듀서 마이크 데일리(Mike Daley), 스타 프로듀서 차차말론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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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카이는 의상 콘셉트와 스타일링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녹여냈다. 

 

앨범 타이틀곡 ‘음’(Mmmh)‘은 심플한 트랙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알앤비 팝 장르다. 

 

처음 마주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풀어냈다. 카이는 특유의 섹시한 퍼포먼스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카이는 “첫 소절을 듣자마자 따라서 흥얼거릴 만큼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퍼포먼스가 장기인만큼 퍼포먼스로 음악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엑소에서 순간이동 초능력을 맡고 있기에 뮤직비디오에도 여러 장소를 오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알앤비 장르인 ‘낫띵 온 미’(Nothing On Me)’, ‘기억상실’ (Amnesia), 마이크 데일리의 작품 ‘리즌’ (Reason),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헬로 스트레인저’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카이는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솔로 데뷔 준비를 철저히 했다. 태민은 솔로 퍼포먼스에서 중점을 둘 부분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백현에게는 녹음할 때 주의할 점 등을 물어보며 공부했다. 

 

그는 “멤버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줬다. 그러면서 나도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됐다”며 “우리가 이렇게 레벨업하면서 엑소로 다시 만날 때 어떤 시너지가 날지 기대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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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솔로 가수 카이의 목표는 대중에게 ‘카이’라는 두 글자를 각인시키는 것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대중과 접점을 찾아가는 것도 이런 바람이 담겨있다. 그는 “엑소 카이도 좋지만 카이 그 자체를 각인시키고 싶다”며 “다르다는 이미지를 갖고 싶다. 그보다 멋지고 잘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청년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카이는 30일 오후 5시 네이버 V라이브 엑소 채널을 통해 앨범 발매 기념 생방송 ‘카이 : 디 오프닝 라이브’ 무대에 선다. 이어 오후 9시 방송되는 네이버 NOW ‘파티 비’에서 신곡 ‘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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