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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묵힌(?) 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 '설움 씻다?'

오달수 미투여파로 개봉 밀린 '이웃사촌',첫 주 20만명 동원

입력 2020-11-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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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묵은영화
3년 만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이웃사촌’.(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영화 ‘이웃사촌’이 작지만 확실한 관객동원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웃사촌’은 지난 29일 하루 동안 4만56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0만299명이다.‘이웃사촌’은 지난 25일 개봉과 동시에 1위에 올라 5일 동안 그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배우들은 추운 날씨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자필로 감사의 마음을 선물했다. 극중 도청팀장 역할을 맡은 정우는 “‘이웃사촌’ 박스오피스 1위! 감사합니다!”라며 힘찬 파이팅을 관객 모두에게 전했다.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또한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자필로 담아 전했다.

특히 이유비는 영화 속 당찬 은진의 모습을 꼭 닮은 표정으로 “감동이 있는 우리 영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인증 사진을 공개하 눈길을 끈다. ‘이웃사촌’은 ‘도굴’ ‘런’을 제치고 새로운 흥행 1위 작품으로 등극하며 얼어붙은 극장가를 녹일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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