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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유어 파더" 다스 베이더 데이브 프라우스 사망

입력 2020-11-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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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유어파더
(연합)

 

“아임 유어 파더”라는 명대사를 남긴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 역을 맡았던 데이브 프라우스가 사망했다. 29일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프라우스는 지병을 앓던 중 세상을 떠났다. 데이브 프라우스의 대리인은 영화 ‘스타워즈’ 속 명대사를 인용해 “포스가 항상 그와 함께 하길”이라며 추모했다.

프라우즈는 1977년 개봉한 조지 루커스 감독의 ‘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 희망’에서 다스 베이더 역뿐 아니라 털북숭이 ‘츄바카’ 역을 제안받았다. 그러나 프라우즈는 다스 베이더 역을 선택했다. 그는 이후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항상 나쁜 놈들을 기억하기 때문에 다스 베이더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가 영화에서 남긴 “I‘m your father(내가 네 아버지다)”라는 명대사는 아직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 그의 영국식 억양은 악당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아 다스 베이더의 목소리 더빙은 미국 배우 제임스 얼 존스가 녹음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이후로 건강악화로 인해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감독 조지 루카스(76)와 사이가 틀어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데이브 프라우스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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