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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3회 연속 국내 퍼블릭 코스 1위…골프매거진코리아 선정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퍼블릭 전환 후 곧바로 4위

입력 2020-11-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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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사진=골프매거진코리아)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이 골프매거진코리아에서 선정 및 발표한 ‘2020-2021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6년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에서 처음 1위에 오른 이후 3회 연속 1위에 자리했다.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코스 공략의 재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플레이 만족을 높여주는 골프장으로 평가됐다. 코스 설계가 카일 필립스가 설계했고, 바다 한 가운데 돌출된 케이프(Cape) 지형의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페어웨이가 조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위에는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가 올랐다. 국내의 대표적인 시사이드 코스인 파인비치는 바람을 뚫고 200야드 이상 티 샷 해야 하는 비치 6번 홀(파 3)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로 평가받고 있다.



3위는 강원도 홍천의 세이지우드 홍천(드림-비전)으로 2년 전보다 일곱 단계 상승했다. 잭 니클라우스 설계로 주목받았고, 플레이어의 미세한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코스다.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사우스스프링스 골프장 코스 전경.(사진=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이 4위에 올랐다. 첫 순위 진입인데 이곳은 지난 2016년 퍼블릭 코스로 전환했다. ‘프레스티지’ 운영 방침으로 골퍼에게 인기 높은 골프장으로 역동적인 코스 설계와 108개의 벙커는 공략의 흥미를 돋우고 해마다 프로 대회 개최로 변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올드 코스 역시 첫 순위 진입을 5위로 시작했다. 전통 한옥 모양의 클럽하우스와 다랑이논 재현 등 한국적 요소가 코스 곳곳에 가미돼 골퍼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골프장이다,

6위에 자리한 블루원상주는 완만한 구릉지에 자연미를 최대한 살린 코스이며 클럽챔피언의 성지로 불리는 골프장이다. 이어 스카이72 오션 코스가 2년 만에 다시 7위에 올랐다. 11년 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개최하며 까다로운 토너먼트 셋업을 완벽히 소화, 코스의 변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8위는 베어크리크의 크리크 코스가, 9위와 10위는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을 마친 후 올해 첫 순위에 오른 설해원 샐몬-씨뷰 코스와 롯데스카이힐 제주 힐-포레스트 코스가 각각 자리했다.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선정은 스마트스코어 앱 내의 코스 평점을 토대로 골프매거진코리아의 코스 평가 전문 패널의 최종 평가로 순위를 가졌다. 대상은 정식 개장한지 2년이 넘은 18홀 이상 퍼블릭 코스였다. 조사 결과 총 224개 골프장이었고, 이들 골프장을 대상으로 국내 약 2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스마트스코어 앱을 통해 100곳으로 추렸다.

한편, 미국 골프매거진도 ‘2020-2021 미국 100대 코스’를 발표했다. 미국 최고의 코스는 파인밸리에게 돌아갔고, 2위는 사이프러스포인트, 3위는 시네콕힐스, 4위는 내셔널골프링크스오브아메리카, 5위는 오크몬트, 6위는 오거스타내셔널, 7위는 샌드힐스, 8위는 메리온, 9위는 피셔스아일랜드, 10위는 페블비치가 올랐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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