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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안내견' 입장 거부…과태료 200만원 부과한다

입력 2020-12-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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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당한 안내견과 롯데마트 측 사과문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송파구청 측이 롯데마트의 시각장애인 예비 안내견 출입 거부 사건과 관련해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한다.

1일 한 매체는 송파구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청 관계자는 “롯데마트 측에 부과할지, 아니면 해당 (롯데마트) 직원에게 할지 법적 내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장애인복지법 제90조는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자”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훈련 중인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봉사자를 거부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글쓴이는 “다짜고짜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며 언성을 높였다. 강아지는 불안해서 리드줄을 물고, 데리고 온 아주머니는 우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며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롯데마트 측은 결국 “퍼피워커와 동반고객 응대과정에서 견주님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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