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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 유지…방역당국 "아직 감소 판단 이르다"

입력 2020-12-01 15:07 | 신문게재 2020-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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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앞두고 방역 '비상'<YONHAP NO-2685>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질 양천구 영상고등학교에 방역 관계자들이 시험실 소독을 하고 있다.(연합)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이틀 앞둔 1일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20명을 기록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확진자 수와 관련해 “확산세가 줄어드는지에 대한 판단은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주말 검사량 영향이 있어 사흘정도 지켜봐야 더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553명)과 27일(525명) 연일 500명대를 기록한 다음날부터 나흘간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후 28일 486명, 29일 413명, 30일 414명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오는 3일까지 수능특별방역주간을 지정하는 등 수험생 방역 강화에 대책을 마련했으나 지난달 2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21명, 자가격리자는 144명에 달한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등을 통해 확진자 등 172명이 3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을 마련했다. 일반 시험장에도 시험 당일 의심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들을 위한 시험실을 5∼6개씩 마련해 체온이 높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도록 한다.

또 수능 전날인 2일 비상인력은 24시간 근무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각 지자체에서 남은 이틀동안 학생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시설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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