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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서 마라도나 추모한 메시·바르셀로나에 벌금 징계

입력 2020-12-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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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그라운드에서 세리머니로 추모한 리오넬 메시. 사진=연합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을 그라운드에서 추모한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스페인축구협회로부터 벌금 80만원 징계를 받았다.

메시는 11월 29일 오사수나와 치른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8분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린 후 상의를 탈의하며 하늘에 기도를 올리는듯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당시 상의를 탈의한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 안에는 마라도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메시도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기 전 6년간 이 클럽의 유소년팀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메시의 이 세리머니는 주심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스페인축구리그에서는 상의탈의가 제재 대상이다.

이후 스페인축구협회는 메시에게 600유로, 바르셀로나에는 180유로(약 24만원)의 벌금 징계벌금을 물기로 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메시에 내려진 경고조차 잘못됐다며 철회를 요청했으나 스페인협회는 “이유를 막론하고 선수가 세리머니할 때 상의를 벗으면 징계해야 한다”는 규정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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