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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인천 개최

“Live 토크쇼! DMZ 평화경제를 말하다.”

입력 2020-1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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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유튜브
2020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공식 유튜브.<사진 인천시 제공>
‘장벽을 넘어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한 ’2020 DMZ 평화경제 국제 포럼‘이 한강 하구와 서해바다를 경계로 남북이 맞닿아 있는 접경도시인 인천에서 열렸다.

인천시와 통일부가 후원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0년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이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브이로그 영상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포럼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3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올해 포럼은 한반도 분단체제 해소와 항구적 평화 정착·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와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전 세계 석학, 글로벌 유수 기관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의 신(新)한반도 체제와 평화경제에 대한 비전공유, 정책제언, 협력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한 평화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국제적인 협력 기반 마련과 남북 평화?번영에 대한 인천시민의 지지와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전날 온라인 생중계된‘Live 토크쇼! DMZ 평화경제를 말하다.’에서는 6.25 참전용사 기념공원, 인천도시역사관, G타워 전망대, 강화평화전망대 등 인천의 접경지역 일대 영상과 전문가 인터뷰, 대담, 평화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2020년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은 개막식과 개막세션, 특별강연 2개, 분과세션 2개로 구성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남북 접경지인 인천이 남북 긴장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데 앞장서 ‘평화도시 인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개막세션에서는 하토야마유키오 前 일본 총리, 안드레이 비스트리츠키 러시아 발다이클럽 이사장,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스티브 킬렐레아 호주 경제평화연구소 설립자, 에즐토예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 다나카히토시 일본총합연구소 국제전략연구소 이사장, 리상양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 연구원 원장, T.C.A.라가반 인도 외교원 원장, 토마 고마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원 원장, 진H.리 미국 우드로윌슨센터 국장, 이용식 인천연구원장이 참여해 한반도 평화정착 및 평화경제, 미국 신정부의 동아시아 정책, 2021년 남북관계 전망 등과 관련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할레경제연구소 통계기반정책평가센터장이 ‘독일 통일 30주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관한 내용은 미국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현시점에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국제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브이로그 영상, Live 토크쇼 등 언텍트 방식으로 시민들과 내용을 공유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봉훈 인천시 소통협력관은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과 같이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통한 국제적 연대를 이루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인천시가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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