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영화연극

뮤지컬 ‘작은아씨들’ ‘고스트’, 김선욱 리사이틀 등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공연계도 ‘잠시 멈춤

[문화공작소]

입력 2020-12-04 18:1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작은아씨들
뮤지컬 ‘작은아씨들’(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학교, 소모임, 교회, 식당, 카페, 사무실, 집, 운동시설 등 일상 공간까지 파고든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6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공연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뮤지컬단의 ‘작은아씨들’(12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은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오늘(4일) 오후 2시 서울시의 긴급조치에 따른 방침으로 예매티켓은 일괄취소된 상태다.  

 

뮤지컬 고스트
뮤지컬 ‘고스트’(사진제공=신시컴퍼니)

 

패트릭 스웨이지, 데미 무어, 우피 골드버그 등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에 올린 뮤지컬 ‘고스트’(2021년 3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도 4일 “코로나 위기상황을 통감하고 12월 5일(토)부터 12월 19일(토)까지 15일간 공연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서울시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 방침에 따른 결정으로 예약된 티켓은 수수료 없이 일괄 취소된다. 더불어 공연이 재개될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티켓은 일괄취소 후 거리두기 좌석제로 재오픈한다.



피아니스트 김선욱도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아노 리사이틀을 다시 한번 연기했다. 애초 3월 열릴 예정이던 김선욱의 리사이틀은 코로나19의 반복되는 확산으로 9월, 12월로 이미 두 차례 미뤄진 바 있다. 

 

김선욱
피아니스트 김선욱 ⓒMarco Borggreve(사진제공=빈체로)

 

이 리사이틀에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맞아 ‘안단테 파보리 F장조, oO 57’ ‘피아노 소나타 30번 E장조, Op.109’ ‘피아노 소나타 31번 Ab장조, Op.110’ 피아노 소나타 32번 C단조, Op.111’을 연주될 예정이었다.

공연 주최사 빈체로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아티스트 일정에 맞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2021년 1월 17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은 서울시의 ‘9시 이후 완전 멈춤’ 비상조치에 해당되는 공연(오후 9시 넘어서 끝나는 5일 7시, 9~13일 )을 중단한다.

이외 ‘몬테크리스토’ ‘그날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세자전’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등을 비롯한 작품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일괄취소 후 재몌매를 진행 중이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세종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