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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력수요 또다시 '기록 경신'…정부, 석탄발전 상한제약 완화

9056만4000kW로 나흘만에 최고치 경신

입력 2021-01-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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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전국에 북극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최대 전력 수요가 9056만4000㎾를 기록했다.

지난 7일 기록했던 겨울철 전력 수요 최고 기록인 9020만㎾를 나흘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튿날인 8일에도 9019만2000㎾를 기록했다. 최대 전력 수요는 순간 전력 수요가 아닌 한 시간 단위로 평균을 내 계산한 값이다. 시간대별 순간 전력 수요는 오전 10시48분 9160만9000㎾까지 치솟았다.



정부는 시운전 중인 일부 발전기들을 가동하고 석탄발전 상한 제약을 부분적으로 풀어 올 겨울 최대 규모인 1억152만KW의 공급 능력을 갖추고 예비력도 1000만KW 이상, 예비율 11%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예비력 862만5000㎾, 예비율은 9.5%였다. 통상적으로 공급 예비력이 700만KW 아래로 떨어지면 정부가 주의 깊게 모니터링을 하며, 450만KW 밑으로 하락하면 비상 단계를 발령한다. 비상 단계는 ‘준비’와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뉜다.

한편, 지난 주부터 일주일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한파는 이날 낮부터 한풀 꺾일 전망이다.

윤인경 기자 ikfree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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