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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코로나 시대 집콕족을 위한 ‘먹방’ 예능, ‘볼빨간 신선놀음’ ‘배달고파’

[Culture Board] 깐깐한 시식 대결… 누가 입맛 돋울까

입력 2021-01-13 18:00 | 신문게재 2021-01-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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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_신선놀음
MBC ‘볼 빨간 신선놀음’ (사진제공=MBC)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한파와 폭설까지 겹치며 시민들의 강제 자가격리 기간이 늘고 있다. 가뜩이나 이불 밖은 위험한 세상 TV가 시청자들을 ‘맛의 세계’로 안내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MBC ‘볼 빨간 신선놀음’은 지난 추석 방송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볼 빨간 라면 연구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볼 빨간 라면 연구소’가 전국의 이색 라면 레시피를 갖고 있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맛의 비결’을 품평했다면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탈스러운 MC들의 블라인드 시식쇼다.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 등 4명의 MC들은 ‘저 세상 맛 레시피’를 찾아 지상에 내려온 신선으로 분한다. 이들은 누가 요리를 만들었는지, 어떤 조리과정을 거쳤는지, 사전 정보를 알지 못한 채 오직 맛으로만 음식을 평가한다.

매주 새로운 요리를 놓고 시식평가를 벌인다. 1회 블라인드 시식 주제는 파일럿에서 한차례 선보인 라면이다. 제작진은 “51만 구독자를 보유한 아이돌 요리왕, 경력 20년의 셰프까지 다양한 도전자들이 기발한 라면 레시피로 도전했다”고 귀띔했다.

이들 중 미식가인 성시경으로부터 “내 인생 최고의 라면”이라는 극찬을 받은 레시피가 있는가 하면 MC들의 살벌한 혹평에 “네가 뭔데 날 판단해!”라고 불만을 토로한 지원자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C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상시 보집 중이다. 

 

국내최초 배달맛집 리뷰쇼 탄생!
MBC ‘배달고파? 일단시켜!’의 한 장면 (사진제공=MBC)

 

연예계의 또다른 미식가 신동엽은 아내 선혜윤PD와 다시 한번 손잡고 파일럿 3부작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이하 배달시켜)에 도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 음식 인구가 늘어나 점에 착안해 국내 숨어있는 배달 맛집을 찾아내는 ‘배달 맛집 리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함께 현주엽, 박준형, 이규현, 셔누 등이 공동 MC로 나선다.

비대면 시대 가장 각광받는 업종인 배달과 예능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여기에 신동엽의 생생한 맛 표현, 대식가 현주엽의 또 다른 맛평가, 박준형의 독특한 표현력과 먹방계 샛별을 꿈꾸는 이규한과 셔누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신동엽은 짜장면 외 배달을 시키지 않는 ‘배달 초보’라는 후문.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 갈수록 화려해지는 배달 음식의 신세계에 박준형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배달 맛집 찾기에 시동을 걸며 승부욕을 불 태우는 장면이 웃음을 안긴다. 파일럿 1회는 16일 전파를 탄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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