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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소니 오픈서 정상 도전…최경주·양용은·강성훈 등 출전

입력 2021-01-13 14:52 | 신문게재 2021-0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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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임성재.(AFP=연합뉴스)

 

임성재가 2020-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 상금 660만 달러)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 70·7044야드)에서 열린다.

임성재는 지난 11일 끝난 2020년 투어 대회 우승자와 2019-2020 시즌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 42명만 출전할 수 있어 PGA 투어 ‘왕중왕전’으로 불리는 올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작년 3월 혼다 클래식 첫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노린다. 특히 임성재는 PGA 투어가 발표한 이번 대회 파워랭킹 순위 1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이 대회는 2021년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PGA 투어 대회로 시드권 순위자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 주 대회에 출전했던 42명 가운데 32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주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미국)는 2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2008년 대회 우승자 ‘코리안 탱크’ 최경주와 스폰서 초청을 받은 양용은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강성훈, 이경훈, 김시우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올해 PGA 투어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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