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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작소] 임성한 작가, 데뷔 30년만에 첫 제작발표회 개최한다

입력 2021-01-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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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이혼작곡_부부포스터(최종)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포스터 (사진제공= ㈜지담 미디어)

스타 작가인 임성한 작가가 데뷔 30년만에 처음으로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TV조선은 20일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MBC ‘압구정 백야’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다.

은퇴 전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제작발표회를 허락한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물론 임 작가가 직접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베일에 싸인 임성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출연진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다. 무엇보다 은퇴 전 작품들이 제작발표회를 비롯한 일체의 홍보 활동을 금했던 것과 비교하면 사뭇 달라진 행보다.



제작발표회 개최 뿐만 아니다. 임성한 작가는 이번 작품을 집필하며 ‘포이베’(Phoebe)란 필명을 내세웠다. 일각에서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릴 경우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채널 진출을 염두에 둔 필명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신인배우들을 주로 기용했던 기존 관행을 깨고 과거 작품을 함께 한 성훈, 이태곤을 나란히 주연배우로 캐스팅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임성한 작가의 전작 SBS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성훈은 일본 등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다. 성훈과 임성한 작가의 시너지가 세계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결혼작사 이혼 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여주인공에게 닥친 불행에 대한 이야기와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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