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방송·연예

문정원, 층간소음 논란에 재차 사과…"성숙하지 못한 대처 사과"

입력 2021-01-13 15:41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이미지 003
이휘재, 문정원 부부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층간소음 논란과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

문정원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층간 소음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며 앞서 댓글로 게재한 1차 사과문에 대해 “해당 내용을 늦게 확인했다는 생각에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운 장문의 댓글을 게재했다. 성숙하지 못한 대처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글 작성에 앞서 피해를 호소한 주민을 만나 사과했다고 밝힌 문정원은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해결책과 관련해 대화했다”며 “수시로 살피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 주민분들과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더는 같은 문제로 불편 끼치지 않도록 더욱더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1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초기라서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는 댓글이 게재됐다.

문정원은 해당 글에 다시 댓글 형식으로 사과문을 남겼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유튜브나 방송에서 봤을때 별로 조심하지 않던데”, “그냥 변명같음”, “층간소음 정말 괴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과문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문정원은 층간소음에 대한 부주의를 인정하고 장문의 사과문을 작성해 재차 사과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구리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청

신율종합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