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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日, 외국인 입국 사실상 전면 중단”

입력 2021-01-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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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또 3천명 넘어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3천 명을 넘어선 지난해 12월 29일, 도쿄 하네다공항 국내선 터미널이 마스크를 착용한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AP=연합)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일본 정부가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업관계자들의 왕래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NHK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NHK는 “특별한 사정을 제외하고 외국인의 일본 입국이 전면적으로 제한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에서 확산되면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외국인들의 신규 입국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중국과 한국 등 11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왕래는 계속 허용해왔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의 최근 긴급사태 선언에 따라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변이 바이러스 확인 여부와 관계없이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실시 중인 기업관계자들과의 왕래도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친족의 장례나 출산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상 외국인의 일본 입국이 전면 중단되는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비즈니스 트랙 등은 14일 0시부터 중단되며 이미 비자를 발급받은 경우, 일주일간의 유예기간을 적용해 21일 0시까지만 일본 입국이 허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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