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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유재석의 새로운 ‘부캐’는 기부왕? MBC ‘놀면뭐하니’ 17억 통 큰 기부

[별별 Tallk] 예능 '놀면뭐하니' 통큰 선행

입력 2021-01-14 19:00 | 신문게재 2021-01-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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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 달력 (사진제공=MBC)

 

유재석의 다음 ‘부캐릭터’는 ‘기부왕’일까?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0개 기관에 총 17억 1000만원 기탁이라는 통 큰 기부로 정초부터 흐뭇함을 안겼다. 

MBC에 따르면 ‘놀면뭐하니’는 프로그램을 통해 파생된 트로트 가수 유산슬,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 프로젝트 걸그룹 환불원정대의 부가사업 수익금 17억 1000만원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항목별로 보면 유산슬은 취약계층 노인을 위해, 싹쓰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여성그룹인 환불원정대는 미혼모나 여성용품지원사업 등에 기부금을 의탁했다. 이에 따라 유산슬의 수익금 1억 6000만원은 취약계층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위해 ‘안나의 집’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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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싹쓰리 (사진제공=MBC)

 

싹쓰리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 지원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억원,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지원에 2억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소외계층아동 심리치료 사업과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2억원, ‘세이브더칠드런’의 학대 피해 아동 회복지원에 2억원, ‘밀알복지재단’의 아동청소년 악기 및 음악교육비 지원 2억원,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 및 미혼양육모가정 지원에 2억원,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예방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에 1억원을 내놓았다. 싹쓰리가 음원 및 부가사업 수익금으로 기부한 총액만 1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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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사진제공=MBC)

 

환불원정대 역시 ‘지파운데이션’ 여성용품 지원사업에 1억 원, ‘함께하는 사랑밭’의 두리모(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놀면 뭐하니’는 지난해에도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릭터 활동으로 이룬 부가수익 약 2억 9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드러머 유플래쉬의 음원수익금 1억 8000만원을 ‘아동청소년맞춤음악교육’에 기부했고 송가인과 함께 부른 ‘이별의 버스정류장’, 이적과 함께한 ‘말하는 대로 2020’ 등의 가창료와 음원수익 3400만원은 코로나19 재난구호금으로 전달했다. 트로트 가수 유산슬의 달력판매수익금 74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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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의 전신 ‘무한도전’도 13년간 방송을 통해 이룬 부가수익 67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MBC는 ‘놀면 뭐하니’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의 부가 사업 수익을 사회에 환원해 시청자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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