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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가온차트 6관왕...블랙핑크는 4관왕 올라

입력 2021-01-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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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의 한 장면 (사진제공=가온차트뮤직어워즈 사무국)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 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를 싹쓸이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엠넷과 가온차트 유튜브 채널 등에서 중계된 가온차트뮤직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3개, 피지컬(실물) 앨범 부문 2개의 트로피를 가져갔고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도 받는 등 6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올 한해 저희 노래를 들어주고 사랑해주신 아미(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저희가 보여드릴 모습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 달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글로벌 활동이 돋보였던 블랙핑크도 디지털 음원 부문에 더해 ‘올해의 소셜 핫 스타상’과 글로벌 팬 투표로 선정되는 ‘뮤빗 글로벌 초이스 어워즈’ 여자 부문에서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트로트 열풍 주인공 임영웅은 ‘뮤빗 글로벌 초이스 어워즈’ 남자부문을, 영탁이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에스파와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음반 제작상에는 래퍼 창모와 ‘앰비션뮤직’의 스태프들이 선정됐다. 창모는 지난해 발매한 ‘메테오’로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3주 연속 주간 디지털차트 1위, 1월 월간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1위를 차지했다. 창모는 “스태프들의 권유로 ‘메테오’를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됐다”며 “제 음악은 스태프들의 에너지로 함께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같이 상을 받아 영광”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케이팝 공헌상’을 받았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현재 케이팝은 아시아를 넘어서 전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가수를 프로듀싱해서 세계에 케이K팝이 주류 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의 안무가인 손성득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디렉터, 블랙핑크 스타일링을 담당한 김발코·박민희 스타일리스트, 작곡가 팝타임 등이 각각 올해의 스타일상(커리어그라피부문, 스타일리스트 부문), 올해의 작곡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수 아이유도 ‘올해의 작사가’ 상을 받았다.

올해 10회를 맞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수들의 현장 공연을 없애고 MC인 슈퍼주니어 이특과 있지(ITZY) 리아, 패널인 재재와 주영훈만 스튜디오에 나와 수상자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상도 비대면 사전촬영 또는 화상 연결 통화로 전달했다.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측은 “앞으로도 시상식의 주인공인 아티스트들이 시상식에서조차 바쁘고, 숨가쁘게 보여줘야하는 자리가 아닌, 수상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편안한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조금씩 기존의 형식을 탈피할 것이며 그것이 흥행 공식이 될 수 있도록 속이 알찬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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