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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급등 시세과열 우려 WTI 0.6%↓…바이든 부양책 기대감에 금값 0.6%↑

입력 2021-0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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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제유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급등에 따른 시세 과열 우려로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0.30달러) 하락한 52.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낸 것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9%(0.52달러) 내린 56.06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등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각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 등은 원유 수요를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를 제기한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 원유 주간 재고량은 5주 연속 감소 추세지만, 휘발유 등 석유제품 재고 증가폭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WTI가 배럴당 50달러선을 넘어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시세 과열 우려로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금값은 조 바이든 새 행정부의 대규모 경제대책으로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에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값은 온스당 0.6%(10.70달러) 상승한 1854.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달러 강세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달러스팟지수는 0.2% 상승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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